
색다른 미술교육으로 창의력 쑥쑥!
"너는 왜 하늘을 검정색으로 그리니?", "여기는 이런 색을 칠해야지."
마냥 신이 나서 그림을 그리던 아이는 크레파스를 들고 머뭇거리다가, 결국 어른이 보는 하늘, 어른이 생각하는 색을 흉내내기 시작한다.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그림이 아닌, 누군가에게 평가를 받아야 하는 그림을 그려야 하는 미술이 즐거울리 리가 없다. 재미있는 그림 놀이가 두려운 미술 시간으로 바뀌는 순간이자, '화가로 태어난 아이'가 점점 미술을 멀리 하게 되는 출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