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13기 수업 결과물을 경인연 새해가 되서야 올리게되네요.^^;;
지난 한해는 저에겐 창조적인 미술 수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수업에 빠져 신나게 수업할 수 있었던 행복한 해였어요.
그 과정에서 바탕소의 창조자 과정이 저에겐 무척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바탕소 과정을 들으면서
나태해진 저의 모습을 많이 되돌아 보았었습니다.
수업 동안 정말 긴장하면서 아이들 개개인의 창조적 욕구를 들어보고자 했는지,
좀 더 좋은 수업을 위해 노력은 하고 있는건지...
그래도 함께 고민하며 나눴던 여러 이야기들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그런 에너지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열심히 바탕소에 들락날락 거리며 창조적인 미술 수업에 대해 고민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