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달간의 주말반 교육자과정...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수업기간에는 어떤에너지에 의해 무한한 힘을 냈었나봐요.
마치고 나니 몸살이 나고 입안도 헐고 피로누적이 겉으로 드러나더군요.
새벽차 타고 가면서 하게된 많은 생각들.
밤차 타고 내려오면서도 계속 머리에 남아있는 무언가가
다락방에 갇혀 지내던 소녀를 세상밖으로 자신있게 내딛으라고 외쳐주신것 같아요.
다락방 번데기를 벗고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하게 되네요.
이번에 배운 교육철학으로 자신감을 얻고 열심히 아이들과 창작하면서 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