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바탕소에서 처음 만난 열살 주안이는 쑥스러워하며 우리에게 비트 박스를 들려줬어요.


리듬 타는걸 즐기고 호기심과 탐구심이 왕성한 주안이.


요즘 배우고 있다는 드럼을 만들어 보고 싶어했어요.


경험한 것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


바탕소에선 다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주안이를 바라보며 만드는 열정에 놀랐고 소리에 놀랐어요.


송아 어머니와 지민이의 도움으로 드럼을 나누어 들며 주안이의 집으로 가는 길도 즐거웠어요.


겨울 어느 하루가 그렇게 감동을 받으며 저물었네요. 


집으로....png


https://youtu.be/HRYtbvW1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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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