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이수현.7세
먹물,아크릴릭
구름이 가득한 하늘, 독수리는 땅을 살펴보며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여자친구지만 대범하고 특별히 더 넓은 맘을 가진 수현이의 작품이죠.
토끼도 좋아하지만 독수리에 대해서도 강한 흥미를 가지는 다양한 면모의 수현이. 일산원의 야누스입니다. ㅎㅎ
먹물을 처음 준 날입니다. 수현이는 어떤 재료든지, 어떤 소재든지 긴장하지 않고, 유연하게 사용한다는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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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 이수현,7세
독수리 전에 그려본 수탉.
활발한 선에서 닭의 야성미(?)를 느낄 수 있죠? 진짜 활개치고 다니다 살짝 올라가 있는 것 같죠
.금방이라도 꼬끼오~~하고 외칠 것 같아요..
일산바탕소엔 닭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여럿 있습니다. 화요반 리안(8세)이도 요즘 닭시리즈를 이어가고 있거든요..
(참고로 선생님도 닭띠)
봄이었나. 수현이가 집에서 데려온 아이였습니다..
수현이가 동물을 사랑하는 방식은 살짝 터프합니다
인형의 집을 만들어 준다는데.
너구리원숭이는 밀대를 베고 자는군요. ㅎㅎ
너랑 최대한 닮게 그려줄게!
하트뿅뿅 보금자리 완성?
조금 좁은 것 같지만 먹이그릇도 있고,
베게도 있고 있을 건 다 있네. ^^
<곰 드로잉> 이수현
A3용지에 연필
땡글땡글한 곰 눈 좀 보세요. 엄마곰은 좀 생각에 잠긴 것 같고, 형님곰은 뭔가 재밌는걸 찾은 듯한 눈이네요
박시윤(7세)
시윤이는 수현이의 절친.
마음이 여립니다. 눈물도 많고 그만큼 웃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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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종이에 아크릴릭
시윤이가 그린 해바라기입니다.
해바라기의 특징을 분석해서 꼼꼼하게 그렸습니다. 꽃대가 겹쳐지는 표현도 해주었네요.
한송이 한송이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을 자아내게 합니다.
해바라기 화병 옆에 한편의 시가.. ^^ 유치원에서 동시 짓는 법을 배웠다네요 .
<해바라기>.
글.그림 박시윤
해바라기가 좋아요.
해바라기가 예뻐요.
해바라기가.
예쁜 해바라기.
<발레리나 드로잉> 박시윤,7세
발레동작을 표현한 가벼운 드로잉. 이걸 보고 선생님도 흉내내본적 있단다. ㅎㅎ
뭘 그리나 했더니..
<바람부는 풀밭의 토끼> 전지에 아크릴릭
시윤이는 산들산들 바람이 부는 풀밭에 앉아 있는 갈색토끼를 그렸네요
전지의 누르스름한 색감이 토끼의 따뜻함을 더 살려주는 것 만 같습니다.
크고 작은 풀들이 이리저리 날리고 나비들도 보이네요.^^
가끔씩 이런 lovely B Cut 들을 보며 웃음짓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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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수현이와 시윤이의 절친스토리를 보는듯하네요.
샘의 글빨과 함께 한편의 이야기를 본듯합니다. 쌤~ 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