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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승,6세. ^^

 

여러가지 꽃 사진을 출력해 두 아이에게 보여주었다.

장미도 있고, 연꽃도 있었지만,

이름도 모르는 숲속의 꽃, 들판의 꽃들이 훨씬 많다..

 언젠가 우리가  우연히  그 꽃들을 만나면 

진짜로 보니, 더 아름답구나. 난 널 예전에 본적이 있어.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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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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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를 관찰하던 때. ㅋㅋ  서윤이의 저 생기발랄함은 바탕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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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시간들을 통해 수채화의 물맛을 아는 서윤이.

장미꽃의 표현은 서현이가 처음 해본것이다.

 

"선생님! 장미는 어려워요! 어떻게 그리면 좋을까요?"

"서윤이만의 표현! 뭔지 모르지만 일단 찾아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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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종이는 수채화 전용이라 그런지 발색이 잘되고 선명하다. ^^

보는 내내 나는 잠시 화려한 꽃의 향연에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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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의자에 얌전히 앉아 그리다가

아에 책상위에 올라간다.

바닥이든 책상위든   가리지 않는 6살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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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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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승이가 창조한 꽃들. 특히 노랑과 빨강의 번짐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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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월

<꽃밭> 이서윤,서혜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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