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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거대한 고양이>
이서윤,6세
버리려고 보관해둔 박스지를 주고
붓펜과 수채로 마무리한 작품입니다.
박스지 고유의 따뜻한 색감에
고양이와 숲속의 나무들이 모두 생기넘치는 모습으로 그려졌습니다.
나무와 고양이는 실제 사진을 주고 그리게 했어요.
드로잉과 수채화 수업은 이제 제법 익숙합니다.
다리가 길고 털복숭이같은 고양이는 재밌게 생겼네요.
여기저기 있는 나무들은 왠지 진짜 숲속 처럼 느껴집니다.
서윤이가 사용하는 선이 참 다양하네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림이 맛깔나는 듯.
수채화랑 골판지랑 무척 궁합이 잘 맞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 집만들기 할 때 수채화로 벽화도 종종 그리게 해요~
수채였구나~! 매일 커피를 마셔서일까요? 저 색은 커피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혼자 커피향이 감도는 그림으로 상상했죠.
지금보니 숲속의 거대한 고양이를 그린 서윤이는 6세? 주욱 집중해서 그리면서 힘도 살짝 들었겠지만 얼마나 뿌듯했을까...
골판지에 먹느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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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이가 사용하는 선이 참 다양하네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림이 맛깔나는 듯.
수채화랑 골판지랑 무척 궁합이 잘 맞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 집만들기 할 때 수채화로 벽화도 종종 그리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