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대루에 올라 살랑이는 봄바람을 쐬다 -
2008.03.12 16:16 Edit
고요히 흐르는 강과 언제라도 그대로 서 있는 병풍같은 산과
잦아드는 심장을 다시 벌렁거리게 만드는 봄바람
대숲을 흔드는 소리와
봄의 축복에 겨운 참새떼의 소란을 듣다가
꾸벅 스쳐가는 남부럽잖은 생의 꿈을 꾸다
2008.03.12 16:16 Edit
광서네 집나아가라 나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