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댓바람부터 방아깨비 메뚜기 등등 풀숲, 곤충에 몰입된 사내애들

풀숲을 휘져으며 메뚜기를 잡는 민하 캠프동안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자세..

이장면 ... 영재의 놀라기 퍼포먼스... 사마귀를 무서워하는 영재에게 아이들이 등에 사마귀가 붙었다고 하자
영재는 냅다 괴성을 지르며 마당을 트랙삼아 뱅글뱅글 달리기 시작한다. 실재 놀라기도 했겠지만 그걸 재밌는 퍼포먼스로
창조해 낸 영재는 역시 창의적인 행위예술가.

진안 중학교 역사선생님과 함께


화재를 예방하고 악귀를 물리치는 인면거북

잠시 신선놀음

양샘 탈진


이게 뭐야? 물고기가 그대로 말라비틀어져 자연 미이라가 된 채 발견되었다.

매할아버지와의 만남. 캠프내내 한번도 이렇게 숨죽이고 있는 아이들을 본적이 없다. 역시 매의 포스 ..
아이들에겐 역시 새롭고 신기한 환경과 소재만 제공해도 충분한 듯...
마침 개구리를 잡아 두고 있던 한 아이의 질문
"매는 개구리도 먹어요 " 개구리를 먹는 모습을 보고 싶었나..
'메추라기 알은 왜 이렇게 작아요 '라고 질문한 아이도 있었는데 메추라기 알을 매의 알로 착가하고 있었던듯..

아 매만지다. 다들 매만졌다. 조심조심. ㅎㅎㅎ


신나는 물놀이 . 물놀이 와중에도 돌을 쌓아 댐을 만드는 아이들. 수위가 너무 낮았는데 이 노역으로 대략 5센티미터
이상 수면이 높아졌던것 같다.

걸개 그림 그리기. 커다란 천을 펼치고 각자 자유롭게..



마지막날 전시오픈에 오시는 손님들을 위해 준비하는 쿠키 만들기



잠깐 난 좀 먹으면서 만들어야 하는데.. 굽지도 않은 반죽조각을 몰래 입에 넣는 현승, 그러나 입주위에 흔적이 역력


타이캡슐에 넣을 그림과 글을 만드는 중

캠프전 사진이 3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