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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규(8세)

 

영규는 조금 멀리서 오는 친구입니다.

두 번째 시간부터 진행한 장난감 마을이죠.

혼자 수업하면서 시작한 작업이었는데

이 1인 프로젝트로 작업실의 장난감들은 대부분 사라진 것 같습니다. ^^

한동안 참 재밌었는데 말이죠.

 

거대한 로봇은 마을의 중심에서 모든 걸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역시나 망가진 장난감들을 조합한 트랜스포머죠.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도시는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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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덜컹. 드르르륵. 신도시 공사 중인 공사장 트럭들

소음이 들리는 것만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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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아파트는 아직 도색 전입니다. ^^ 1동. 2동. 7동도 보이는군요

아파트 크기는 평수마다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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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하시는 아저씨들... -_-

노란색 안전복이 진짜 안전해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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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조종하는 로봇은 공사장 주변을 구경합니다. 고놈 참 똘망똘망하게도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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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나 대우트럭이 아닙니다. 롯데리아에서 만든 공사트럭...ㅎㅎ .

햄버거 사먹고 받았나봐요. 그 앞에 신호등이 보입니다. 스티로폼볼로 만들었어요

 


 

영규 친구 임형욱군(8세)이 만든 또 다른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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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욱이의 도시는 사건사고가 일어납니다.

미완의 도시엔 기차가 달리네요.

 

 

 

사건이란,

화재사고- 입니다.

불이야~~~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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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다만 아파트에 불이 났네요

시공사 잘못인가요. 손실이 어마어마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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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편에 소방차가 달려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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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펭귄 박사가 이 모든 걸 지휘했다고 합니다..

사라진 펭 박사의 행방은 7살 안단태군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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