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소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연령과 성향에 맞게 능동적으로 적용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관심을 포함할 수 있도록 소재와 주제가 확장 가능한 형태로 짜여있습니다. 또한 수업은 연계성을 갖는 프로젝트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탕소 프로그램은 교육적 성과가 높으면서도 아이들 스스로가 프로그램을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생동감 있는 수업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바탕소의 수업은 끝나지 않습니다. 교사가 간편하게 사진을 올리고 학부모와 공유할 수 있는 바탕소 '포트폴리오' 사이트는 아이들의 수업과정을 이미지나 동영상과 함께 보여줌으로써 언제나 부모님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도 시간이 지나면 낡은 것이 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또한 한 사람의 경험과 생각으로 만들어낸 프로그램은 한계가 있습니다. 바탕소의 프로그램은 개발자와 사용자가 함께 만들고 사용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탕소 연구소는 실험적인 수업들을 제시하고, 네트워크(바탕소연대)의 여러 창작소에서는 연구소의 수업을 모델로 다양한 수업을 완성해가는 살아 숨쉬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이미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능동적인 개발자가 된다는 것. 그리고 신속하게 모니터링이 되어 더욱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것. 이것은 신나는 경험입니다. 수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확신을 바탕소의 여러 창작소에서 얘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