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우는 뭔가에 몰입하는 시간이 길지 않은 아이죠

늘 재미나는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

꼬셔보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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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야 선생님이 보기엔 넌 이렇게 생겼어..

 머리가 동글동글 눈이 이쁘네~

 콧구멍이 벌렁 벌렁...키키키

 안경쓴 정우...완성!"

"에이 내가 머 그렇게 생겼어요!!!!!

그럼 선생님은 이렇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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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 관찰하는 정우.. 입에 침까지 고이면서.. 잡아 먹을기세!!!

    참... 기가막히게 이쁜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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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꼬신 보람이 있군

   

   앞치마와 몸의 중첩을 이해하진 못하지만 손도 얼굴에 가있고 자세히 보면 슬리퍼의 무늬도 있죠.

 

  "선생님 부탁이 있어요. 이 그림 지우지마세요.."

 

정우에겐 지우고 싶지 않을만큼 소중했던 시간이었겠죠.

이틀간은 지우지 않기로 약속하고 집에 간 정우

 

약속 지키려고 선생님이 얼마나 힘들었는줄 아니?

다들 지우려고 달려드는걸 정확하게 이틀은 온몸으로 막아가며 지켜줬네요.

다음주는 무엇으로 꼬셔볼까나....

*위에있는 책상은 리모콘 책상이예요. 옆에 있는 리모콘으로  원하는걸 갖다 준대요

  참고로 L*꺼라는... 삼*에서는 안나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