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야기 두번째 시간...

6세아이들은 지루한걸 싫어라 하죠..

수영복을 입는다 하니 좋아가주구 ㅎㅎ

그 다음시간에 수영복을 챙겨 온 우리 꼬맹이님?들..

전시간과 이어지는지라  다시 그 느낌이 필요했어요..

다시 그려지는 바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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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가 똥을 많이 싸서 바다가 똥물이 되었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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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DSC03936.jpg 캬캬캬 수영복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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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와비슷한 그늘막이라도 준비했으나  생각보다 너무크고 설치하기엔 복쟁인 너무 연약하기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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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에서 주원이라는 아이가 콜라를 한번에 들이키고 있었어요...

너무나 시원했죠...트름도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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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랑이라는 아이는 모래성을 짓고 있었지요...

무진장 쑥쓰러워하면서....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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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가 바다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낚시대가 당겨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소릴를 질렀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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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듣고 놀라서 도와주러간 주원과 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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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은 힘을 합쳐서 상어를 낚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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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놓쳐버린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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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던 힘에 빠져버린거죠 ... 허우적 대는 주인공들,,.,

 

그래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기로했어요

바다엔 상어가 있었거든요...

아예잡아버리기로합니다..파하하하

진짜 잡았다는~ 그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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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

길랑.동현.주원

감독

복쟁이

모래성쌓는아이-길랑

낚시하는 아이-동현

콜라마시는 아이-주원

 

덕분에 감독이 되어 '액션' 을 외쳤더랬습니다.

제가 또 언제 감독이 돼보겠어요.

100분이지만 소리치고 꺌꺌꺌 웃느라 힘이 쪽빠지네요

홍삼한뿌리 먹어야지... 이 무충전 배터리들을 따라가려면....

정해지지 않은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아이들에 감동이였어요

 

실은 강성일 선생님의 애니매이션을 보고  사진을 움직이는 컷대로 200여장 찍었네요

플래쉬로 옮겨서~으흐흐  아이들 목소리를 녹을한후~ 움하하하하하하

 

여름이야기 후속을 기대해주세요~~~

 

보태기

스텝이 되어준 다른반 채민이와영지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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