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 수업입니다.

 

어느새 목요일 저녁반은 무기고가 되었습니다. 지난 몇 주간 남자애들의 주제는 활과 화살이었어요.

건강한 소년들에게 시원한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화살은 그 자체가 미학적 성취인가 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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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동안, 활이 미완성인 사람은 활을 가다듬고, 화살 끝에는 다치지 않게 동그란 솜을 달아줍니다.

아 저 심각한 표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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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쏴보고, 각도가 맘에 안 들면 장식들을 떼어보기도 하면서 열심히 만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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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이 그림이 되는 곳까지 쏘아 보냅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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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색 저 색 쏴보다가, 팍~하고 신나게 터지는 먹물을 섞기 시작하네요.

화살, 고무줄 총, 직접 던기기까지 동원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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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이 그림이 되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