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
안녕하세요^^
진홍이 엄마예요~
어제 선생님 뵙고와서 진홍이가 저녁에 아빠에게 신이나서 얘길하더군요.
선생님도 만났고, 지민이와 같이 그림그릴거라고..고모랑 같이 간대...하며..알려준 얘길 그대로 옮기더라구요..ㅎ
미리 데리고 가보길 참 잘했다 싶었어요.
늘 엄마와 함께하는 활동에 익숙해 있다보니 혼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었는데,
아이도 좋아하고 집 가까운 곳에 좋은 미술놀이터를 발견한 것 같아 마음이 놓여요.. ^^
무엇보다 인상 좋으신 선생님의 밝은 미소가 아이에게 친근하게 와 닿았는지
엄마없이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 안심이 되네요..호호
제가 둘째 출산과 육아로 당분간 얼굴을 보이지 못하더라도 아직 손 많이가는 아기라 생각하시고
잘 좀 지도해 주세요..^^
종종 이곳에 와서 구경하고 갈게요~
그럼 더운 날씨에 수고하시고,
또 뵙는 그날까지 안녕히 계세요~^^
열대야로 인한 이른 아침.
진홍엄마,
김 남 후


진홍어머니 안녕하세요~
진홍이가 아직은 어려 낯가림을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저를 친근하게 생각했다니 너무 기쁩니다.~~호호^^
진홍이와의 기분좋은 첫 만남이
앞으로의 창작놀이활동을 즐겁게 이어나갈수 있을것이라는 행복한 예감으로 이끄네요..
둘째 출산으로 인해 진홍이에 대한 걱정이 많으실텐데
진홍이가 엄마를 향한 기다림이 힘들지 않게끔
즐거운 미술로 마음을 채우고 생각을 채우는 풍요로운시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께요~
예쁜아기 순산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