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홍이 엄마예요~

어제 선생님 뵙고와서 진홍이가 저녁에 아빠에게 신이나서 얘길하더군요.

선생님도 만났고, 지민이와 같이 그림그릴거라고..고모랑 같이 간대...하며..알려준 얘길 그대로 옮기더라구요..ㅎ

미리 데리고 가보길 참 잘했다 싶었어요.

늘 엄마와 함께하는 활동에 익숙해 있다보니 혼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었는데,

아이도 좋아하고 집 가까운 곳에 좋은 미술놀이터를 발견한 것 같아 마음이 놓여요.. ^^

 

무엇보다 인상 좋으신 선생님의 밝은 미소가 아이에게 친근하게 와 닿았는지

엄마없이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 안심이 되네요..호호

 

제가 둘째 출산과 육아로 당분간 얼굴을 보이지 못하더라도 아직 손 많이가는 아기라 생각하시고

잘 좀 지도해 주세요..^^

 

종종 이곳에 와서 구경하고 갈게요~

그럼 더운 날씨에 수고하시고,

또 뵙는 그날까지 안녕히 계세요~^^ 

 

열대야로 인한 이른 아침.

진홍엄마,

김 남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