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들시간

승언,경민,소희(12)

예진(13)

 

학교마치고 달려와서는 뭘 만들고 싶어서 몸으 근질근질하다는 아이들.

 

언젠가 한번은 써먹어야지 하면서 모아둔 우드락 자투리들..

 

그래? 이건 어떠냐며,  슬쩍내비치자 말자 환호!!!

 

키가 크고 높은걸 만들어보자는 제의에 에펠탑만들까?라는 의견에 도달한 아이들.

 

하지만 보지 않고 생각만으로 시작한 에펠탑은 구조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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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무작정 한쪽벽면을 만들어 붙이겠다는 예진이는  납의 옆면의 크기가 맞지 않아 결국실패했다.

 

실패를 하면서 탑의 구조적인 문제점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도 스스로 발견하였다.

 

 

  책을 참고로 하여 에펠탑의 구조를 눈에 익힌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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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해보면 여자아이들이 공간에 약한편이다.

코.날에 오기전까지 어디서도 이런 작업은 한번도 없었던 아이들.

큰 아이들이긴 하지만 자신들이 하고도 넘 쁘듯해 누가 건드리기라도 하면 난리다.  

축하한다.소희,승언,경민아!

너희들의 코.날 입성도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