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0
큰아이들시간
승언,경민,소희(12)
예진(13)
학교마치고 달려와서는 뭘 만들고 싶어서 몸으 근질근질하다는 아이들.
언젠가 한번은 써먹어야지 하면서 모아둔 우드락 자투리들..
그래? 이건 어떠냐며, 슬쩍내비치자 말자 환호!!!
키가 크고 높은걸 만들어보자는 제의에 에펠탑만들까?라는 의견에 도달한 아이들.
하지만 보지 않고 생각만으로 시작한 에펠탑은 구조적이지 않다.
처음에 무작정 한쪽벽면을 만들어 붙이겠다는 예진이는 납의 옆면의 크기가 맞지 않아 결국실패했다.
실패를 하면서 탑의 구조적인 문제점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도 스스로 발견하였다.
책을 참고로 하여 에펠탑의 구조를 눈에 익힌후 시작.
수업을 해보면 여자아이들이 공간에 약한편이다.
코.날에 오기전까지 어디서도 이런 작업은 한번도 없었던 아이들.
큰 아이들이긴 하지만 자신들이 하고도 넘 쁘듯해 누가 건드리기라도 하면 난리다.
축하한다.소희,승언,경민아!
너희들의 코.날 입성도 축하한다.
처음에 무작정 한쪽벽면을 만들어 붙이겠다는 예진이는 납의 옆면의 크기가 맞지 않아 결국실패했다.
실패를 하면서 탑의 구조적인 문제점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도 스스로 발견하였다.
책을 참고로 하여 에펠탑의 구조를 눈에 익힌후 시작.
수업을 해보면 여자아이들이 공간에 약한편이다.
코.날에 오기전까지 어디서도 이런 작업은 한번도 없었던 아이들.
큰 아이들이긴 하지만 자신들이 하고도 넘 쁘듯해 누가 건드리기라도 하면 난리다.
축하한다.소희,승언,경민아!
너희들의 코.날 입성도 축하한다.
2010.09.17 10:37:30 (*.255.73.23)
이렇게 작업을 겪어내면서 아이들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갖는것 같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자신에게 없는것 모자른 것도 느끼게 되기도 하니까.
창작소 안에서 아이들은 점점 성숙해지고 있다.
점점 더 다양한것들을 느낀다.
다른 미술학원에서 행해지던 사람만 매일 그리는 아동화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그림들을 그린다.
표현한다.
만들어낸다.
발견한다.
재미있다.
2010.09.17 13:12:21 (*.10.10.21)
샘 과천에선 김찬규(11세)혼자서 만든 에펠탑이 있어요. 세밀한 작업을 너무 좋아하는 찬규는 방학 내내 에펠탑 만들기에 매달렸는데, 지금은 과천바탕소를 빛내주고 있지요. 코끼리의 남은 우드락을 이용해서 으쌰으쌰 힘을 합쳐 뚝닥뚝닥 만든 빈티지풍 에펠탑도 정말 멋져요. 느낌은 다르지만 에펠탑이란 이름하에 우리는 닮았네요^^


그래서 급하다. 항상
그렇게 하다 잘 안되면 중도에 포기하는것들도 있다. 그래도 항상 자신의 것이 멋지다고 감탄감탄감탄한다.
처음 예진이를 만났을때(3년전)보다 많이 나아졌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너도 너 자신을 돌아보았을 것이다. 내 충고도 받아들이고.
제품디자이너가 되겠다는 예진이 , 너의 꿈이 이루질거야~넌 창작의 에너지가 무한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