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민하에게서 편지를 받았어요.
민하는 미국으로 이민을 갔지요.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고 했답니다.
그런 민하에게서 반가운 편지가 왔어요.
그래서 이곳에 자랑하고 싶어요.
<앞면>
<뒷면>
멋진 그림과 함께 쓴 글들을 보니 오늘은 민하가 옆에 있는 것 같아요.
바로 답장을 해야겠어요.
바탕소에 대한 얘기, 친구들에 대한 얘기, 그리고 나에 대한 얘기 등.
편지를 받으니 더욱 설레이네요.
그리고 민하를 보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지구요.
잘 지내라 민하야! 건강하구! 나도 편지할게.
아, 민하는 올해 10살. 그림도 잘 그리고 무엇보다 집중력이 뛰어난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