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구성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 교육에 고민거리가 생길때 마다 바탕소를 찾았는데...
이제 책을 음미하면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많이 될 듯 해요..
저희 원 어머님께서 저희 원이 아닌 다른 원을 다니는 친구분들이 그 원을 맹신하더라는 말씀을 하셔서
맹신이 좋은게 아니라고, 아이들은 두루두루 볼 수 있게 키워야 한다며 너무 맹신하게 되면 독단적으로 클수가 있다고 말씀 드렸었어요..
그리고 아직 많이 받아들여야하는 나이에 한쪽으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도 좋지 않다며 말씀 드렸었죠..
근데 요즘 제가 바탕소에 푹 빠져서 맹신의 길을 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래서 깜짝놀라 그 길에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반복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바탕소의 참된 교육의 진리를 알려면 한번쯤은 올라가서 좋은 말씀도 듣고 해야하는데 어렵네요..
방학 때는 한번 바탕소를 방문할까합니다.
대학때 늘 여름에 다들 바다로 갈때 전 밤기차를 타고 드로잉북을 들고 인사동을 돌았었는데 그 열정을 가득가지고 말이죠..^^
바탕소 책 구입 후 아이들 교육에 참된 길에 대해서는 더욱더 갈증을 느끼고 있어요. 시행착오로 인해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도 되기도하구 말이져..^^;;
하지만 자유창작 활동을 방임이 아닌 아이만의 질서를 찾아주는 조력자의 역활을 하기 위해..
그리고 참된 조력자가되기 위해 철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여름엔 꼭 한번 바탕소가봐야하는데.....하며 계획을 세워봅니다.^^
더워지는 여름 건강 조심하시구요...
제대로 된 첫 후기가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말씀 한 마디가 무척 힘이 됩니다.
친구를 만난다는 건 기쁜 일이죠. 처음 맘에 드는 친구를 만나면 그의 매력에 푹 빠지기도 하지만
관계가 더 성장하려면 서로 독립적인 주체로 서야 하겠지요.
천 명의 추종자보다 한 명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더 소중한 법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친구라는 가장 위대한 관계의 출발점에 서 있는 것이죠.
어디까지 가느냐는 각자가 자신에게 기울이는 노력과 열정에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