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와 재윤이는 요즘 산에도 다녀오고

사슴벌레,무당벌레의 모양을 만들어 석고도 떠보는 작업을 합니다.

도무지 그림그리기에 흥미를 안보이는 두 녀석을 위하여 오늘은 그럼 색이라도 멋지게 찾아서 칠해보자..

아주큰곳에 꼭 그림을 그리지 않아도 좋다라는 단서가 있었습니다.

이런 커다란 작업을 하고 나면 좀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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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흙으로 작업해서 석고를 뜬 곤충을 보고서 드로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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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이가 만든 사슴벌레.다리와 뿔은 나무가지를 붙여서 만들었습니다.

석고뜨기 쉽지 않았지만..너무 흐뭇해 하는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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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의 포즈.넓은 붓을 들고 저리 큰 공간을 숲속처럼 칠해주고 있답니다.

그린계열 엄청 썻지요..여러가지 조금씩 변하는 색감도 대 만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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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이의 덩치큰 사슴벌레 등장하시고 저만치 보이는 재희의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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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도 그려주고, 여기서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좀 쉬기로 했답니다.

완성된것은 아니구요,다리갯수 남는 거미도 고쳐야 하고 사슴벌레를 공격할 만한 무당벌레도 더 해주어야 하고..

하지만 재희와 재윤이 다음에 또 만날것입니다.

                                                                                                                  -----벽지위에 아크릴릭.60F정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