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릴 때면 어떻게 표현하지..

라는 고민을 하곤합니다.

 

어떤 재료에?

어떤 모양으로?

이게 맞는걸까..하고 고민이 많은 아이들은 자주 수많은 재료 앞에서 생각에 깊이 빠지곤 합니다.

DSC01005.jpg DSC01037.jpg

  

입체표현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하고 고민이 많은 아이들에게

구조를 형성하고. 그 구조 안에 세세한 표현까지 옮기는데 있어
때로는 그 표현자체가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평면수업에서 성관이만의 로봇을 그려내고, 그 이미지를 따라서 입체물을 만들어 가는데
재료, 형태, 크기.. 를 어떻게 표현할까 라는 밀려오는 복합적 고민을,
그려진 이미지를 바탕으로 옮기는 입체수업에서 그 고민이 단일하게 정리되어 갑니다.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내가 그린 로봇을 표현하기에 적절할 것인가....! 하고

작업의 질서가 잡혀갑니다.

DSC0103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