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잠수함창작소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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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료 썰기에 열심이신 우리 주호 각하, 목공소 가야 한다며 한참을 칭얼 대시더니, 평정을 찾으셨네요. ㅎㅎ

늘 하시던 데로 열심히 작업 하시면서 '뭐야' 라는 느낌의 시선으로 주의를 주시는 군요. 맘대로 사진 찍어서 미안해요 ~ . ^^ ;

2010.04.28 19:19:46
주호는 요즘 타이타닉호에빠져 있었습니다.
한참을 그리고 만들고 하더니만 최근에는 다시 ktx 에 빠져 들었습니다. 우드락 스티로폼의 재료는 너무 시시해..
단단하고 오래 보관하도록 나무를 조각 하려 합니다. 30분 이상을 졸라데며 목공소를 가자 했지요..그래도 우리가 모델링 하나 해가지고 목공소를 가야 하지 않겠니..각반 선생님들 모두 나오셔서 주호를 설득시키고..오늘은 비행기를 만들어 보겠다고 마음을 추수리고 앉아서 작업하는 주호 입니다. 주호의 나무로 만든 KTX 사진은 다음에 보여드리 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썰기는 정말 재미있어요~
주호야~나도 목공소 아저씨들이 부러웠던 적이 있었어~ 그 심정 이해간다.
(톱으로 나무를 자르는건 나이가 어려 위험하니~ 톱니있는 빵칼로 썰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제과점에서 나온 프라스틱 빵칼도 괜찮을 듯 하지만~ 빕스에서 나오는 진짜 칼인데 무뎌서 위험하지 않은 그런 칼 좋던데~)
한장의 사진이지만 여유와 사랑의 눈길로 아이를 바라보는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