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한 수업입니다.

선생님의 개입 없이 아이들이 이야기를 척척 만들어냈습니다.

범인은 누군지, 피해자는 어떤 사람, 살인 동기는 무엇 등등 csi, 명탐정 코난, 소년탐정 김전일을 뺨치더군요.

아이들은 모두 엄청난 스토리텔러라고 하던데 제 눈으로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업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아주 즐거웠던 작업이었습니다.

 

CAM01244.jpg

 

CAM01245.jpg

 

CAM01261.jpg

 

1377671308737.jpg

 

1377671315504.jpg

 

1377671328979.jpg

 

1377671320342.jpg

 

CAM00822.jpg

 

CAM01052.jpg

 

 

 

 

 

 

구월바탕소

2013.08.28
12:02:09
profile

저는 피가 뚝뚝...저 빨강~물감을 보면서 조금 아주 쪼~금 무서웠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공동으로 작업하면서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꼈던것같아요.

미술에서 자유로운 표현을 허용한다면 정신의 균형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봐요.

저 사건 현장엔 고양이 한마리도 있는데요.

분위기 전환을 위해 아이들과 창작소 근처 놀이터에 자주 앉아있는 고양이.

'나순이'를 보러 나가기도 했어요.

나순.jpg

나순2.jpg

 

야옹~.jpg

첨부 :
나순이.jpg [File Size:53.9KB/Download49]
야옹~.jpg [File Size:50.6KB/Download45]
나순.jpg [File Size:63.6KB/Download56]
나순2.jpg [File Size:69.2KB/Download50]

정채민

2013.08.29
11:13:33

저기요!  무슨 일이죠?

동물이 몽둥이로 맞았나요?

무서워요!!

구월바탕소

2013.08.29
13:05:33
profile

안심하세요. 명탐정 어린이들이 조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작품에 보이는 저 발자국이 또 하나의 단서가 되겠어요.

범인을 찾아랏!

김채현

2013.08.30
00:01:01

동물은 무사하고 사라진 건 사람뿐입니다. 빈 집이라 길고양이가 들어왔고, 사건 조사에 필요한 개랍니다. ^^

구월바탕소

2013.09.03
03:36:30
profile

멍멍!

List of Articles

회원:
77
새 글:
0
등록일:
2010.11.18

접속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