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고개 한 번 들지 않고 쓱쓱쓱~ 자동으로 그리는 태원이.

힘찬 선 느낌, 거침없는 이야기 전개. 태원이의 그림은 언제나 신납니다.


태원이 장래 희망이 탐정이라던데 제가 보기에는 작가가 되는 것이 더 어울릴 듯.

겸업해도 좋고요. ^^


* 맛보기 작업.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질 것 같네요. 도도한 패션 디자이너와 미란이가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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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사건이 펼쳐진 이야기입니다.


1. 오형사님 조심해요! 미란이와 미란이 친구가 외침.
2. 오형사님을 보낸 후, 미란이의 친구 아무개가 쓰러졌다.
3. 미란이는 그저 눈물만 흘린다.
4. 그 때 범인이 나타나  발걸음을 한 번 이라도 걸어가면 네 목숨은 없다고 미란이를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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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리고 범인은 알 수 없는 약물을 뿌려서 미란이를 기절시킴.
6. 미란이가 기절한 사이 코난이 나타남
7. 코난은 미란이를 구해 냄.
8. 미란이는 사고 휴유증으로 끙끙 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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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미란이는 간신히 정신을 차린다.
10. 그리고 코난에게 고맙다고 한다.
11. 그러나 또다시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메세지를 받는다.
12. 미란이는 오지 말라고 외친다.....

ytw4.jpg


*** 늘 추리물만 고집하지 않는 태원이. 엘사 옷을 주제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ytw5.jpg


앞으로 태원이의 그림이 더욱 더 기대됩니다. ^^

강성일

2014.05.22
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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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컷들로만 보아도 매력이 흘러 넘치는데요~

보는 사람을 순식간에 '독자'로 만들어버리네요^^

김채현

2014.05.23
02:09:09

태원이가 그린 또 다른 엘사. 창작소 책상 위의 구불 구불한 털실이 종이 위에 올려져 있자...바로 엘사로 둔갑시켰답니다.1400759972571.jpg

또 그린 미란이. ^^ 종이로 만든 액자에 넣었습니다.

CAM10716.jpg

첨부 :
1400759972571.jpg [File Size:45.2KB/Download55]
CAM10716.jpg [File Size:113.5KB/Download53]

구월바탕소

2014.05.30
22: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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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이의 그림이 매주 쏟아지는걸 보면서 놀라고 있어요.

매주 이야기를 엮어나가고 있는 태원이.

태원이는 그림을 그릴때 몰입의 지경에 이르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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