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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6일을 다시 만나본다.
어디선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 주원, 찬희, 동현이를 만나본다.
하하하하하 ^o^~
개성 넘치는 세 아이들이 뭔가를 함께 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었다. 그런데 저렇게 한 호흡을 맞추고 있었다. 그래서 재공연을 부탁했다. 동현이는 나무 토막 꽉 잡아주며 잘린 즉시 다른 나무로 얼른 바꿔주고 찬희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기분 좋게 톱질을 하며 리듬을 탄다. 한발뛰기가 취미라는 주원이. 평상시 노래 부르는걸 좋아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하니 더욱 신이나서 노래를 부른다. 다들 보고싶네. ^ㅡ^~
가끔 청소를 하다가 발견되어진 아이들의 그림이나 만든 작품을 보고 웃음 짓고 눈물 핑 돌때가 있다.
위 동영상도 발견!
함께 했던 순간들이 아름답게 빛난다.
마치 나의 아이들이었던 것처럼 애정이 갑니다!
이런 걸
"쨘~하다"
라고 하지요?
쨘~하다...
어디서 무엇으로 저 끼를 발산하고 있을까요...
아쉽네요... 화면으로만 세 친구를 볼 수있다는 것,,,
까치가 전한 바로는
한 친구는 지금도 좋아하는 책을 많이 읽는다고하고,
한 친구는 지금도 음악을 좋아한다고 해요.
또 한 친구는 가끔 욕을 시원하게 하지만 누구보다 마음이 부드럽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만날뿐이지만 뭔가 전해지지 않을까싶어 혼잣말을 합니다.
"거언~강하고 무럭무럭 뻗어나가거라.^ㅡ^~"
ㅋㅋㅋ 입가에 미소 한가득 머금고 갑니다.
주원, 찬희, 동현이도 거언~강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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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세 아이들이 뭔가를 함께 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었다. 그런데 저렇게 한 호흡을 맞추고 있었다. 그래서 재공연을 부탁했다. 동현이는 나무 토막 꽉 잡아주며 잘린 즉시 다른 나무로 얼른 바꿔주고 찬희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기분 좋게 톱질을 하며 리듬을 탄다. 한발뛰기가 취미라는 주원이. 평상시 노래 부르는걸 좋아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하니 더욱 신이나서 노래를 부른다. 다들 보고싶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