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진이는 지훈이 형이 만들어 놓고 간 성을 조금 더 높혀
그 위에 레고 그림을 배치 시켜 주기도 하고......^ㅡ^~
그릴때마다 탄생하는 레고 그림에 매력을 훅 느낀 승민이는
손이 저절로 움직이는 듯 그림을 계속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칼질할때도 집중하는 승민이... 오~~~! @.@
아이들을 지켜보며 흐뭇+신기+재미+감동을 느끼고 있을무렵 가구 만들기하던 미정이가
관심을 보인다. 그래~! 옆의 두 아이의 강렬한 에너지가 미정이에게도 닿을 수 밖에...
그래서 미정이도 한 녀석 골라 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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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생각보다 어렵다고 ...정말 의외라고 말하는 미정이는 하얀 우드락에 선명한 선으로 그려나간다.
선이 풀어지면 안되니 손에 힘 꽉 주고 그려나간다. 오호~! 생각보다 힘들어요 선생님.ㅎㅎ
딱 봐도 미정이가 그렸을것같은 선의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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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어우러져 뭔가가 나오는 미술시간.
주거니 받거니 에너지의 흐름이 보이고
각자 몰입하느라 고요한 그런 순간을 잊지 못하겠다.
사진엔 다 보이지 않지만 그 과정이 기억나 사진을 찬찬히 보며 혼자 미소 짓는다. ^
강성일
- 2012.01.28
- 11: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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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너희들 성이 멋지군!
나 다스베이더가 쳐들어가서 너희들을 모조리 내 부하로 만들어버리겠다~~아

-_-;;;;;. .........

이야~~~! 잘 보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