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흐르는 아이들.

비록 엉성한 구석이 보일지라도 아이들이 책을 엮어나간다는것은 자연스러워보입니다. 

이번엔 팝업북을 만들었어요.

우선 도서관에서 빌려온 여러 팝업 북을 함께 보았습니다.

그런 후 몇가지 팝업 원리를 분류해 배워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 다음 자신의 팝업북 만들기는...

ㅎㅎ자동이네요. ^ㅡ^~

 

* <인어공주와 왕자가 인어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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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이의 팝업책.  영은이의 멋진 그림이 팝업 기법보다 훨씬 더 돋보이는 책이네요.

스스로 알아서 척척. 뚝딱. 조물락 조물락 작업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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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 가영이, 부제: 과연 누가 가영이를 납치한 범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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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이의 팝업책. 태원이가 작업하는 걸 보면서 귓가에 코난 음악이 맴돌았어요. ^^

빠라빠라밤. 빰빰~! 태원이만의 힘과 개성 넘치는 연필 선이 돋보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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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와 마술 뱀>


기발, 깜찍, 재치 넘치는 서연이의 팝업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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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장면 보여지는 편안함과 앙증맞은 이야기 전개를 보면서 내내 흐뭇하게 웃었어요. ^^ 참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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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무제>


희은이의 팝업책. 매사 진중하고 꼼꼼한 성격이라서 그런지 아직 책 제목을 정하지 않았네요.

제목을 무제라고 해도 어울려요. ^^

짧은 시간동안 정말 놀라운 집중력으로 완성도 높은 책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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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장면 신중함이 묻어나는 책. 팝업 기법을 그림에 어울리게 잘 활용해서 그림이 더욱 돋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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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바탕소

2014.02.17
23: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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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것 별로.

뭔가 pop! 하고 튀어나오는것 좋아.

움직이는것은 더 좋아.

아이들 마음이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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