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놓은 시간은 금방 왔다가 금방 지나가는듯 합니다.
여름에 캠프 한다는 쌤 이야기 들었을때만 해도 먼 일같았는데 어느새 지난 이야기가 되어버렸어요.
꿈만 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울 두식이들에게도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어요.
특히 밤마다 눈물을 글썽 거렸던 큰식이에게는 더더욱...ㅋ...^^
멀리 학교 교문에 들어서며 운동장을 한바퀴 쭈욱 훑어보았더랬죠....
아이들의 멋진 작품과 더불어 사이사이 보이는 반가운 얼굴들....
역시나 울 박지은쌤은 아주 멀리서도 잘 보였습니다. ...ㅋㅋ
빨간 두건에 씩씩한 걸음걸이....조금은 지쳐보이는 다른 쌤들에 비해 어쩜 그리 쌩쌩 하신건지....
혹 혼자 챙겨드시는 약이라도 있으신건지....
도원쌤 은정쌤 지금 병원 침상에서 링거 꽂고 계신건 아닌지 심히 걱정되긴 합니다.^^
고사리같은 아이들의 손으로 조물딱 거려 만들어낸 심히 멋진 꿈의 공간들....
상상,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아이들이 완전 부러웠습니다.
저더러 그런 재료를 가지고 그렇게 하라면????...
덕분에 저도 휴가 제대로 보냈습니다. ^^
매년 아이들의 캠프가 기다려지겠습니다.
한 5박6일정도는 어떠세요?? 그럼 아주 비행기 타게요..ㅎㅎ
선생님들의 아이들을 향한 무한애정에....저또한 무한감사드립니다.
아이창이여!!! 영~원~하~라~!!!!
ㅎㅎ 두식이어머님~(현식,진식)
믿고 아이들을 맡겨 주시고~ 함께 잊지못할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은(?) 지쳐있던 3일째날 갑자기 짜잔하고 나타나신
두식이 부모님, 천아어머님, 하진이 어머님
아이들의 맛난간식, 얼음생수~ 수박과 시원한 맥주~
음식 그 이상의 산삼보약같은 격려와 응원을 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부모님들과 함께 그 곳에 있었던 그 순간은
제 평생 잊지못할 아름다운 영상으로 남게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