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말하는 가르치지 않는 교육 저절로 자라는 것을 믿는 교육은 방치나 방종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아이들의 영토로 다가서되 무작정 개입하지 않을 수 있는 좋은 지도 하나 가져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최대 6명의 아이들이 풍부한 표현재료들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넓은 작업공간에서 최고의 교사와 만납니다.
이 풍요로운 환경에서 어떤 성향의 아이라도 더 관심받고 이해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을 마음껏 펼쳐낼 수 있습니다. 콩나물처럼 채워진 교실에서 오직 점수로만 존중받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바탕소 창작소 작업실은 아이들이 맘껏 숨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줄 것입니다.
바탕소 창작소의 교사들은 디자인, 예술 분야의 다양한 전공자이며, 경험 또한 풍부합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아이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며,
아이들과 더 깊이 교감하려고 노력합니다.
*바탕소의 여러 창작소에서는 교사를 수시 채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좋은 환경에서 창의적인 작업을 원하는 분은 교사지원 게시판에서 지원해보세요.
우리는 모두 다른 발걸음으로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갑니다.
우리 삶의 비전은 자기 삶의 이야기를 완성하여 서로에게 들려주는 것입니다.
그에 비해 점수 몇 점 올리는 일이나
눈앞에 대회에 나가서 상을 타는 문제는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한번쯤 해보면 좋을 것 같은 온갖 교육 프로그램이나 유행들도 큰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아이가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교육의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어야 합니다.
바탕소 교육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시키는 길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편협한 잣대로 평가하고 규정해서는 안됩니다.
표현과 예술은 인간을 바라보는 새로운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술의 너르고 섬세한 눈으로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일 바탕소가 그 길을 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