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제와 성은이의 하수구의 원리

 

 

시작은 우드락 조형으로 소소(?)했지만 우드락으로 집을 완성한 승제.

곧 "저 하수구도 만들래요 "

집 아래로 하수구가 흘러 집에서 사용한 물이 내려간다는 사실을 알았는지

물이 흐르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었나 봅니다.

처음 실험은 물이 잘 보일 수 있도록, 그리고 많은 양의 물을 흘려보낼 수 있도록

필름지를 테이프로 봉해 관을 만들어 봤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테이프로 정교하게 물을 막을 수는 없었고 실험결과 학원이 홍수가 되었죠. ^^

꽤 오랜 시간 작업한 것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인데도 탄식 한 번 없이 쿨하게 돌아서며

다음 시간을 기약한 승제 !! 멋지다 ! 많이 컸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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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 투명빨대로 재료를 바꾸어 재도전.
필름지보다 사용이 쉬워 금세 복구해서 성공시켰습니다.
곁에 있던 성은이도 나도 해보겠다며 도전~  평소 말이 없고 얌전한 성은이라
오랜만에 들어보는 자발적 외침에 즐겁게 동참했습니다.
승제의 하수구는 두 구멍에서 각각 나오는 물줄기가 두 개이고
성은이는 한 입구에서 세 갈래로 갈라지는 형태네요.
한 통로는 각도 계산을 잘못한 관계로 물이 흐르지 않았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한 모습에 박수 2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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