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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 (Best or Nothing)'는
125년 전통의 자동차회사 메르세데스-벤츠의 자사 디자인
공모전에서 1등을 차지하여
9월 한국에서 출시될 2세대 CLS 자동차를 디자인한
자동차 디자이너 휴버트 이(이일환)의 인터뷰기사를 발췌하였다.

다섯살때부터 자동차를 그렸고  그림그리기를 좋아하여
계속 미술공부를 지속하여 자동차디자이너를 희망하였다.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디자인대학공부를 미국에서 한
그는 한국의 미술교육과 다른 자신만의 내면의 세계를
표현하기를 원하는 미국의 수업방식때문에 애먹었다고 한다.

교수와 학생들의 품평시간에 혼은 없고 껍데기만 그럴싸하다는
평을 받고 그때부터 박물관,갤러리,길거리 미술,음악,심지어
요리까지 닥치는대로 보고 느끼려고 노력했다.

" 이 과정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고정관념을 없애고
진정한 예술세계를 느끼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즐기며
나만의 색깔을 갖게 되었죠. 오늘날의 저를 만들어준 밑거름이
된 셈이죠."

>자동차디자이너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한마디하면?

꿈을 잃지않고 준비하는 사람에겐 반드시 기회가 옵니다.
저도 IMF때 아버지 사업이 휘청거려 학업을 중단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아버지 일을 도우면서도 자동차디자이너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시간날때마다 자동차그림을 그리면서 다시 비상할때를
기다렸죠.
절대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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