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스산한 날씨에도 

 맛미에 들어서면 아이들이  펼쳐놓은 것들은   날  미소짖게합니다.

가슴 한켠에서 조그마한 행복이 싹트는것 같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렇게 혼자서도 미소지을 수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얼마 남지않은 나무 조각들 ..

에궁    가져다줄 이는 함흥차사 ^ ^;;;

자동차두 읍구 ...

자전거는  도둑 맞고... 흑 ..

 거친 조각들은 사포질 하고 , 들여다보고 만지작 거리더니

아무것도  아니것 같았던 조각들에서 아이들은 참 잘도 찿아냅니다.

 

 

*동근이의 프테라노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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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에도 훈훈한 훈남 동근이 입니다.^ ^

     별스럽지 않은 조각들 앞에서 처음엔 막막해하던 동근이..

     반원형 조각을  새의 몸으로 시작해서 머리  , 목 , 부리, 덧댄  날개를 붙이니 익룡이 나옵니다.

     햐` ~~  동근인 신이납니다 

   

   

    엷게 노을진 맛미앞을 날아 오르는 프테라노돈 ㅎ 

    방향은 자유로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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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의 거북이 *

 

연재와 다시 만났습니다.

삼학년에서 어느새 오학년이 되었네요 ^ ^

이년정도 시간이 지났지만 가끔씩 들려 자기들이 만들었던 집과  상어그림이  잘있는지 ......

(어느날엔 같이 다니던  창근이, 연경이와도 오구요.

물론  다 있지요,^ ^  이 그림입다당 .

딤채 박스로 집을 만들었는데 .... 이부분이 연재가 그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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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을 만지작거리던 연재 

거북이를 만들겠다는군요.

햐 ~  ~  이렇게 조각을 붙이니 거북이 몸이 나오는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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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불이가 필요한 물이있는 공간 ,

쉴 수있는 바위

뿌려도보고  무늬도 넣어주어 아주 멋진 거북이 집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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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연재의 페인팅 실력  녹슬지 않았군요 ^ ^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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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의  악어*

 

"재태  " 란 아이는 맛미에 오기전부터 공룡을 무지 무지 잘 그린다는 소문으로 ㅎ  알고있었죠

윤이가 다른 남자 아이들이  공룡을 그릴때면 으례 

"쌤  재태는 저거보담 훨~씬 잘그리거든요. ^  ^  " 윤이는 뽐내듯이 재태 자랑을했거든요.

ㅎ 다른 친구들 안들리게 제게 조그만 소리로요  ㅎ 쎈스 배려심이 아주 좋은 윤이거든요.

그런 재태가 퍽   궁금했었죠.

드뎌  공룡을 볼 수있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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