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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업실의 문은 3개 있습니다.
창고로 들어가는문, 복도로 나가는 쪽문, 큰 문
인후가 쪽문으로 나가면 자기가 원숭이로 변신한다는 말을 해서
그 말을 연장해서 이야기로 만들어 보도록 했습니다.


쪽문으로 나가면 인후는 원숭이가 돼~

창고문으로 나가면 인후가 되고 싶은 사람으로 변신하지

큰문 으로 나가면 보통의 인후가 되는거야


라는 이야기를 만들어 낸 인후에게
두 문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사람이 있다면 원숭이가 되었다 사람이 되었다
하겠구나? 하고 물으니
두 문을 지나는 그네를 만들자고 하더군요
너무나 재미있는 발상이어서 저도 흥분이 되네요


그래서 탄생한 그네타는 인후
원래는 어깨에 원숭이를 태우고 싶어했는데
지치는 바람에 그냥 있다고 생각하라고 제게 말하더군요^^

 

엄청 크게 벌려놓고 작업을 하는 인후! 멋있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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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도 그려줍니다인후-9월4째주-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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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네를 매다는건 선생님의 도움으로~명령. 진두 지휘는 잘 하는 인후

 

 

                                          창고 문에 매달아 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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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인후를 앉히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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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 있었던 일^^

1

보강을 온 여현이가 이야기를 궁금해 하자 야무지게 설명해 주는 인후.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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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도 잘 해주고 나서 부끄러워하는 인후^^ 여현이는 정말 재밌는 이야기라고 맞장구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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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가 입은 옷이 작업복이냐고 묻더니 어깨에 그림을 그려주고 싶다는 인후~

너무 귀여운 그림을 두 어깨에 그려주었습니다.

 

촬영은 여현이가 해 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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