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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무엇으로 변신하고 싶니?"

 

천사, 공주, 로보트, 비행장, 괴물로 변신한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가면을 만들자 했는데

 

시현이가 "저는 발이 달린 나무가 될래요"

 

라는 말이 첫 단추가 돼서

 

스케일이 큰 가면 아닌 가면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이들 작업사진도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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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연조입니다.

 

몸에 딱 맞는 박스를 만들고 싶었던 연조는

 

선생님과 함께 박스 구석구석을 작은 박스로 꼼꼼히 붙여서 단단하게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하얀색으로 박스를  칠하고

 

우드락 날개도 달아줍니다.

 

기다리던 어머니들 앞에

 

조신한 천사가 등장~ 너무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한 컷 찍었습니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연조~

 

집에 가는 길에 뒤에 묶을 리본, 레이스도 챙겨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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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정류장이 된 희찬이와 꽃 보민이입니다.

 

보민이는 역시 꽃 중에 여왕이라 왕관도 썼어요.

 

희찬이는 가면은 쓰고 싶지 않아요~

 

비행기를 그리고 놀다가

 

아이들 가면이 서서히 만들어지니

 

급하게 가면을 만들었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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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공주님 시현이와 시흔이입니다.

 

주름이 잡힌 아름다운 치마를 달고 싶은 두 공주님

 

둘이 나란히 앉아 이것저것 의논하느라, 작업하느라 바쁩니다.

 

 

선생님에게 주름잡기 방법을 배웁니다.

 

천사 연조도 함께 배워 치마도 달아주고

 

뒤에 리본도 달아 입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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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로보트로 변신한 영준이와

 

앞뒤 괴물로 변신한 홍우입니다.

 

영준이는 머리를 집어넣고 박스를 잘라서 팔이 쉽게 움직이도록

 

선생님과 함께 칼질했는데요,

 

잘린 박스들이 낙지 같다고  깔깔거립니다.

 

 

홍우는 눈이 잘 안 보여선

 

두 배로 눈을 커져 버렸지요. ^^

 

 

 

이렇게 변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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