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나던 길에 구경을 하다 발견한 예쁜 곳이

윤서의 천국이 되었네요.

 

첫수업을 마친 윤서가 재미있었다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편해지는듯 합니다.

 

학교과 집에서 재료에 지나치게 몰두하고

생각이 자꾸 여러가지로 번져나가

왜 다른 사람 말은 안듣고 혼자만 신나냐고 구박받던 윤서가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실컷 자기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이 생겨

감사하고 기쁘네요.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과 이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조급함을 버리고 선생님처럼 아이에게 대해주면 좋을텐데...

늘 무언가에 쫒기고 바빠서 반성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