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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바탕소에서 처음으로 수업을 한 소영이^^

화요일에 선물로 준 풍선을 너무 좋아하며... 할머니 할아버지께 자랑을 하며 기대감을 갖고 하룻밤을 보냈다는 첫 아이...

나도 수욜 오후를 기다렸음..ㅋ

기다린 첫 수업이지만..  엄마에게 `10분 만 옆에 있다가` 라고..

그러나 이내 마음이 녹아 엄마에게 `이제 가도돼~`를 외친..ㅋ

첫 수업엔 htpdm과 박스 접기와 테잎쓰기.. 아크릴 물감 다루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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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큰 물체의 넓은 면적에 원색들을 칠하는 것 만으로도 큰 만족감을 갖고 즐거워 한다..

보색을 인식하고 선택하지는 않지만... 보색들로 탑을 색칠하는 세련

나와 이름이 같으신 소영이 어머니 `애제자로 키워주세요^^`...

진짜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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