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바탕소갤러리
글 수 23
나를 polly pocket의 세계로 인도한 소녀....를 만나다..
세상에 이런게 있다니...헐~
민수는 polly pocket을 정말 사랑한다...
너무 예쁜 패턴을 느끼고 사랑하고 그리고..표현 할 줄아는 민수...
자신의 polly pocket을 평면으로 그려보면서 민수는 그 안에 자신만의 세상으로 바꿔서 그리는 것을 보았다,,,
복잡함의 미학을 느낄 줄 아는 민수와의 작업이 기대된다...
수의 polly pocket 사랑에 나 또한 전염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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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09:07:45 (*.131.179.213)
앗~ 이소녀는 저번에 만났던 명랑 쾌활한 귀염둥이 민수군요~~
민수는 오늘도 포켓속 새로운 공간을 상상하고 있을듯.. ^^
2010.06.03 10:21:54 (*.137.175.31)
아웅~ 너무 이쁜 장난감....
나도 갖고 시퍼요~~~
큰 아이 키울때 저런 장난감 여러개 선물 받았었는데.... 그 정교함이라니....
장난감으로 저런 재미있는 수업으로 연결시키신 융통성과 센스에 저도 박수~~~~
2010.06.07 23:36:55 (*.86.51.120)
사실 민수가 인형을 많이 가지고 있고 어떤 결핍으로 인해 장난감에 집착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었어요. 사람은 누구나 다 다르고 그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고 항상 생각하면서도 정작 내 아이에게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자유롭게, 편안하게 대해주지 못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엄마의 모자람을 채워주시고 민수가 가진 내면의 끼를 맘껏 발산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와우! 저 장난감 정말 이쁘다. 남자라도 가지고 싶을 정도네.
장난감을 아이들이 스스로 골라서 사다보면, 그리고 좋은 것들이 있는 환경에 노출되다보면
점점 좋은 장난감, 미적 수준이 있는 장난감을 고를 수 있게 되겠죠.
그리고 그런 경험은 그 사람의 수준높은 '안목'을 만들게 될 겁니다.
저런 장난감을 사준 부모님의 안목에 일단 박수
좋은 장난감을 가지고 와서 그걸 작품으로까지 이끌어낸 선생님의 넉넉한 포용력에도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