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별로 즐겨하지는 않지만 가끔 생각이 날때가 있는데 집에 믹스가 없어 시엄니께서 즐기시는 율무차에 커피만 넣고

먹어보니 아주 묘한 맛이 나는게 색다른 커피맛이더군요...프림보다는 몸에 좋을듯한 율무에 견과류도 들어 있고

거기에 달달한 설탕까지 합해져 꽤 괜찮은 조화가 아닌가 싶었어요...

오늘 울 세연이가 행복한 얼굴로 만족한듯한 수업에 다음주를 기대하는 표정이 제가 타먹던 율무커피 맛을 보며 지었던

표정과 닮은듯하여 갑자기 생각나서 몇자 적고 갑니다...

색다른 커피맛을 찾듯 울 세연이도 쌤+ 친구들과 바탕소에서 색다른 재미를 찾기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