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잠수함창작소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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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그맣고 귀여운 세 아가씨들, 가끔은 시끄럽고, 말도 안듣지만, 세명 모두 따드~ㅅ 한 가슴을 가진 착한 아이들... 우리 서영이, 이정이, 선우. ^^
늘 업치락 뒤치락 하며 깔깔대는 서영이 이정이 선우와 함께 작업한지도 한달이 넘어 가네요.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절친들이긴 하지만, 보이지 않는 경쟁도 상당하죠.
항상 맨 먼저 시작하고 맨 먼저 끝내는 일등쟁이 선우. ^^
한참을 깔깔대고 떠들기만 하다가
먼저 끝나기 시작한 선우를 보고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이정이와 서영이. ^^
아이들에게 자신이 그린 그림을 글로 표현해 보도록 해 봤습니다.
우리 서영이는 이정이 선우보다 한살 어리답니다.
열심히 열심히 기죽지 않고 해보려고 해도, 여섯살과 일곱살의 차이는 열살과 열다섯 만큼이나 큰것 같아요.
하지만 입심과 자존심 만큼은 언니들 못지 않죠.
오늘도 제일 마지막에 끝나는 서영이...
서영이는 아마 모를 겁니다.
제가 서영이의 작업을 제일 좋아하는 것을요. ^^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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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01:57:39







선우의 그림속에 약속처럼 늘 등장하는 엄마의 뒷모습.
어머니가 약간 걱정하시는 것같은데
그림 속의 선우를 늘 지켜보시느라 그림속의 엄마는 뒷모습이라고 선우가 설명해 주더군요.
혹시 아이의 이런 모습에 대해서 설명해주실분 계시면, 답글로 써주세요. ^^;


땀흘리는 모녀 ^^

아이들의 그림속엔 아이들의 가슴속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 차리기엔, 우리에게서 너무 멀어져 버린
단순하고 강렬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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