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는 포켓몬을 좋아하는 친구다.

완벽하게 그리기를 좋아하며 관찰력이 좋은 친구다.

 

하지만 현서가 정말 자유롭게 표현하길 바랬다.

칭찬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현서가 재미있게 작업하길 바란다.

우드락을 자르기 시작하더니 거품을 연상한다.

샤워기를 만들고 싶다며 종이컵에 구멍을 뚫어 진짜를 외친다.

그래 도전해보자

 

드뎌 자유롭게... 자연스럽게 시작된 현서의 작업..

행복한 웃음이 보기 좋다 현서 화이팅!

DSC02941.JPG

얼마나 소중했으면 이런 단어를 택했을까?

다음번에 살살 다뤄주세요라고 바꾸면 어떨까?

DSC02934.JPG

즐거운 작업

DSC02747.JPG

강성일

2012.03.14
21:49:03
profile

정말로 자신이 생각해 낸 걸 작동시키고 실현시켜 본다는 건 멋진 일인거 같아요.

그러니 저리도 소중히 여기지~

환풍구

2012.03.16
01:49:35

ㅋㅋㅋ 이거 만지면 패 버린다. ㅋㅋㅋ
그렇게 시작하는 거지, 신나고 힘차게. ^^^

바탕소구월

2012.03.16
17: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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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이거 만지면 패 버린다.

이 말에서 느껴져요. 자신이 만들어 가고 있는 작품. 소중해 소중해.

살살 다뤄주세요. 요건 쫌 약해요ㅋㅋ.

"현서야~! 멋진 샤워기 잘 봤어.

 너가 만들었기에 그냥 샤워기가 아니네.

그 흔한 종이컵이 저렇게도 쓰일 수 있구나.

다음엔 물 말고 빛을 한번 통과 시켜 보는건 어떨까?

뭔가 나올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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