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창작소 갤러리
글 수 27
지난 가을 묵혀둔 작품을 꺼내본다
2,3학년 민정, 윤지, 경호 세아이는
참 이렇게 만나기도 어렵겠다 싶을 정도로 비슷한 성격의 아이들
섬세하고 디테일한 작품을 즐겨 한다
이들의 나무 작품은 어떻게 완성되었을까

작은 가지들을 꼼꼼히 붙여주고 주워온 여러가지 잎으로 장식중.


나무를 바라보고 관찰하여 그리게 한 다른 아이들과는 반대로
종이를 나무 밑둥에 맞추어 두고 시작하게 하였다


만들어진 나무보다도 잔가지들이 풍부해진다
수목구조를 알고 있기 때문에 관찰없이도 나무가지를 표현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나무의 위쪽에서 거꾸로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쪽에서 밑둥쪽을 바라보니 색다르게 보인다...무엇처럼 보이니?"
작은 냇물이 모이고 강이 되고 바다가 되고...
우리들 눈에 나무가 갈색하천들로 뒤바뀌게 되었을때
그럼 작은 지류들에서 큰 강 바다로 흘러가는 생물들을 표현해볼까
흔히 알고 있는 고기, 바다생물들이 그려지고 각자 자기 마음에 드는 곳에 붙여본다
그러나 다 알고 있는 것을 그리는 것은 이들에게 곧 심심하고 따분해지기 마련..
그래서 나온 아이디어는 기묘한 생물을 출현시켰다

스탬플러 물고기

기묘한 물고기들..

상어밑에 공생하는 글루건 물고기

연필깍기 물감 등등 그 출처가 너무 뻔하기는 하지만...



재밌는 생물 만들어내기 게임은 여러 지류들을 넘나들며 아이들이 한참 즐기기에 충분하였다
위에는 나뭇 잎이
아래에는 신종생물체가
시작은 평범했으나
끝은 기묘하리라...

2,3학년 민정, 윤지, 경호 세아이는
참 이렇게 만나기도 어렵겠다 싶을 정도로 비슷한 성격의 아이들
섬세하고 디테일한 작품을 즐겨 한다
이들의 나무 작품은 어떻게 완성되었을까
작은 가지들을 꼼꼼히 붙여주고 주워온 여러가지 잎으로 장식중.
나무를 바라보고 관찰하여 그리게 한 다른 아이들과는 반대로
종이를 나무 밑둥에 맞추어 두고 시작하게 하였다
만들어진 나무보다도 잔가지들이 풍부해진다
수목구조를 알고 있기 때문에 관찰없이도 나무가지를 표현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나무의 위쪽에서 거꾸로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쪽에서 밑둥쪽을 바라보니 색다르게 보인다...무엇처럼 보이니?"
작은 냇물이 모이고 강이 되고 바다가 되고...
우리들 눈에 나무가 갈색하천들로 뒤바뀌게 되었을때
그럼 작은 지류들에서 큰 강 바다로 흘러가는 생물들을 표현해볼까
흔히 알고 있는 고기, 바다생물들이 그려지고 각자 자기 마음에 드는 곳에 붙여본다
그러나 다 알고 있는 것을 그리는 것은 이들에게 곧 심심하고 따분해지기 마련..
그래서 나온 아이디어는 기묘한 생물을 출현시켰다
스탬플러 물고기
기묘한 물고기들..
상어밑에 공생하는 글루건 물고기
연필깍기 물감 등등 그 출처가 너무 뻔하기는 하지만...
재밌는 생물 만들어내기 게임은 여러 지류들을 넘나들며 아이들이 한참 즐기기에 충분하였다
위에는 나뭇 잎이
아래에는 신종생물체가
시작은 평범했으나
끝은 기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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