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창작소 갤러리
글 수 27
첫번째 전시가 열렸습니다
6학년 문성준의 첫번째 개인전!
많이 축하해주세요!
'시간이 흐르는 길'
문성준의 전시에서 표현되어진 길은
지금 현재 살고 있는 동네 길과
예전에 살았던, 할아버지가 계시는 동네의 길
그리고 오래된 건물과 자동차와 비행기가 있는 과거의 길이
함께하는 길이다.
도시속에는
차가 달리는 도로와
아이들이 오가는 골목길과
쉬어가는 산책로까지도
모두
반듯반듯 자로 그려놓은 듯하다
이 전시에서 보여주는 길의 형태도
역시 그러하지만,
차갑지 않고
오히려 따뜻해 보이는 이유는
그 속에서 살아가는
문성준이 가지고 있는,
기억과, 친구들과, 이야기들이 따뜻하기 때문일것이다
더불어 우리가 살아가는 길 또한
많은 이야기들이 함께 하는
길이기에 늘 그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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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생님 많이 기다렸어요. 뭔가 알찬 것을 잉태하고 있을줄 알았다니까요!
성준이와 선생님이 소곤소곤 나눈 이야기들이 점점 자라서 너른 마을을 이루고,
또 흐르고 흘러 시간의 강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적인 이야기로 거듭나게 된 첫 전시 축하합니다.
성준군의 뛰어난 모델링 감각과 공간에 대한 통찰 잘 발전시켜나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