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전시가 열렸습니다

6학년 문성준의 첫번째 개인전!

많이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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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는 길'

 

문성준의 전시에서 표현되어진 길은

 

지금 현재 살고 있는 동네 길과

예전에 살았던, 할아버지가 계시는 동네의 길

그리고 오래된 건물과 자동차와 비행기가 있는 과거의 길이

함께하는 길이다.

 

도시속에는

차가 달리는 도로와

아이들이 오가는 골목길과

쉬어가는 산책로까지도

모두

반듯반듯 자로 그려놓은 듯하다

 

이 전시에서 보여주는 길의 형태도

역시 그러하지만,

차갑지 않고

오히려 따뜻해 보이는 이유는

 

그 속에서 살아가는

문성준이 가지고 있는,

기억과, 친구들과, 이야기들이 따뜻하기 때문일것이다

 

더불어 우리가 살아가는 길 또한

많은 이야기들이 함께 하는

길이기에 늘 그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