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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6세)

 

텍틸 물감을 들여온 다음 날

 6살 여자친구들 수업 때 풀어놓았다.

그러자 놀기 바쁘다! ㅋㅋ

 

 

 

나연. 서윤. 소현. 혜승이 네 명의 여자친구들

벌써.. 나와 오랜 시간 함께 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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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색 탐색을 많이 했지만

"작정하고 손에 묻혀 그리는 거다!"라는 나의 말에 왠지 모를 해방감이 가득합니다.~

 



윤소현(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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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럽 국가의 국기 같기도 한데...

소현이 어딜 보니?




최나연(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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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이 되었다. 오색으로 손바닥 찍기. ㅎㅎ

넘어져서 무릎에 상처가 난 나연이는 그림이 만명통치약인가.. 웃는 얼굴 보니 아픔이 가신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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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과 젖은 수건을 주고~ 손을 닦으면서 해보자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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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수건을 빨면서 하는 녀석도 있고. ^^ 번거로워 보여 하지 말라 해도 뭔가 개운한 느낌이 드나 보다.

 



서혜승(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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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그려 보자고 했지만 

곧 손 전체를 이용해 비비고, 쓸고, 여러 색을 손에 그려 찍어본다.

아이들은 적극성을 띄면서도 느긋하다.

감각적으로 보이는 색의 한 조각들은

공기 중에 둥둥 떠다니는 일처럼 부유할 때 생기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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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6세)


아이들의 작업 중.. 내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면의 조각들을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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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의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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